소식 [광융합엑스포] 공간 밝히는 도구에서 ‘산업의 눈’으로...내부 인프라와 지능형 제어로 전개되는 광학의 신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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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드 > 터널·경기장으로 간 LED “고출력 조명의 기준은 방열”
공공조달형 LED를 담당하는 생태계로 현장에서 색다른 방향성을 제안했따. 국내 조명 제조사 코레드는 광융합 기술의 현장 운용 조건에 집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측은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제도에 따라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된 LED 투광등기구를 소개했다. 터널·도로·경기장 등 장시간·고출력 조명이 필요한 곳에서 활약 중인 제품군이다.
최진용 코레드 조명사업부문 대표는 “터널등·투광등을 갖고 나왔다. 투광등은 스포츠 조명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각종 경기장에서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터널등은 도로 인프라에 도입된다. 밝기·가격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동향에서 공공 설치, 장시간 운용, 유지관리 부담 등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간파한 제품이다.

▲ 코레드 LED 제품. (촬영 : 헬로티 최재규 기자)
이때 코레드가 강조한 기술 경쟁력은 방열이다. 최 대표에 따르면, LED 조명은 고출력으로 갈수록 내부 열 관리가 성능과 수명을 좌우한다. 특히 터널등은 일반 조명보다 운용 시간이 길다. 주야간 교통 안전을 위해 24시간 가까이 켜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요소가 중요하다. 경기장 투광등 또한 넓은 면적을 높은 광량으로 비춰야 하는 장비이기에, 열이 빠르게 빠지지 않으면 LED 부하가 커지고 광속 유지율이 낮아진다.
대표는 “효율이 높아도 열을 빨리 빼주지 못하면 광속 유지율이 떨어진다”며 “방열 구조를 보강해 일정한 밝기를 오래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등기구 뒤편에는 열 배출을 위한 방열 설계가 있고, 전면에는 다수의 렌즈 배열부가 배치됐다. 이 가운데 전면부는 필요한 조사각과 배광을 형성하고, 후면부는 장시간 점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맡는다.
출처 : 헬로T(https://www.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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